이 프로젝트는 바다에 가까운 카페입니다. 두개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랫층은 바다를 바라보며 대화하기 좋은 분위기 입니다. 
위 층은 바다를 바라보며 멍하니 있기 좋은 분위기 입니다. 
두 층 모두 입구에 환영하는 벽이 있습니다. 아랫 층 사람들은 벽을 따라 시선을 바다로 옮기기도 합니다.
위 층 사람들은 벽을 통과해 오직 심미적 욕구만 있는 공간으로 진입합니다. 
위 층에는 테라스도 있습니다. 테라스에 앉으면 바다가 보이지 않습니다. 
바다에 가까운 작은 도시에서는 수 많은 것들이 바다에 가려 그 본질을 놓치기 쉽습니다. 이 테라스에 앉으면 오직 하늘만 보입니다. 

This project is a cafe located near the sea. It consists of a total of two floors,
the lower floor is a comfortable space to have a conversation while looking at the sea,
and the upper floor is a comfortable space to do nothing while looking at the sea.
Both floors have welcoming walls at the entrance. People sometimes turn their gaze to the sea through the flow of the wall.
And some people enter the aesthetic space while passing through another wall. When the user sits on the bench on the terrace,
he cannot see the sea, because the high back serves as another wall. This wall covers most of the things and makes the user only look at the sky.
In a small city adjacent to the sea, it is easy to miss anything other than the sea.
People can enjoy various shapes and scenery while drinking hot tea in this space.
Photo : Park Sehee 
Landscape design : Sim Seol